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교육현장...
학생, 교사, 학부모 간 신뢰를 회복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삼심일체 캠페인’
초5~고2 학생 86.9% “행복하지 않다.”, 현재 교직생활에 만족한다. 23.6%
최근 교육현장 갈등과 교권침해 이슈가 대두되고 있어 교육공동체 관계 회복을 위한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이 절실합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 간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 3주체가 하나의 공동체임을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교사를 향한 학생의 존경심, 학생을 향한 교사의 존중심, 교육을 위한 학부모의 협력심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삼심으로 다시 하나 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삼심일체(三心一體)’라는 슬로건으로 한 학교를 선정해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교복을 전달하여 학교구성원 모두 같은 교복을 입고 함께 수업을 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교복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같은 눈높이가 된 교육공동체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고 기념촬영을 한 뒤, 모바일 앨범을 제작하여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사용한 교복은 사정이 어려운 신입생을 위해 기부하였습니다.
캠페인을 직접 체험한 학교구성원들은 “교복을 통해 공통의 추억을 공유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으며,
캠페인 영상은 조회수 57만 회, 댓글 1,014개를 기록하며 교육공동체의 존중문화에 대한 대중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